포니테일은 'Based on true story' 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1970 - 90년대의 다양한 빈티지 무드를 베이스로 의류와 굿즈 제품들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스타일을 접했던 콜렉터의 개인적인 경험과 취향을 토대로 빈티지 아이템을 모던하게 재해석 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브랜드입니다.

영국의 시인 존 키츠의 이름에서 따와 "KEATS" 라는 로고를 새긴 롱 슬리브 티셔츠입니다.
"A THING OF BEATY IS A JOY FOREVER.(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네)" 라는 시인 존 키츠를 대변하는 시의 한소절을 등 뒤에 새겼고 플라워, 스마일, 돛단배, 편지, 하트, 아이스크림 등 어린 아이들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타투처럼 티셔츠의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텐타 덤블 처리한 부드러운 20수 코튼을 사용했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가볍고 간편하게, 가을과 겨울에는 니트나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 해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핑크 색상에 화이트 일러스트를 적용했습니다.

44(XS) ,55(S) , 66(M) , 77(L) 착용 가능한 '원 사이즈 ONE SIZE' 제품입니다.

Cotton 100%

Size Chart (cm)
OS : 어깨 53 / 가슴 56 / 소매 66 / 총장 79 (Woman Fre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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